쓴맛나는 토마토, 토마틴이 원인이라고 밝혔던 정부는

최근 토마틴 성분과 유사한 성분인 리코페로사이드C가 높게 나타나 구토 및 복토를 일으킨 원인이었다고 다시 정정하여 정부에서 발표하였습니다.

초기 문제품종이었던 TY올스타를 공개하지 않고 별다른 대책없이 토마토가 쓰다면 먹지마라고 발표했던 정부대응으로 인해 토마토 소비가 크게 위축 되었고 

토마토 가격이 폭락했다고 뉴스에 대대적으로 보도되자 소비자들은 폭락된 토마토를 사기위해 마트로 발걸음을 향해보지만 폭락했다는 말이 무색하게 값비싸게 토마토가 거래되고 있어 이또한 소비자들이 크게 분노하였죠.. 

현 상황에 대해서 지자체 및 정부에서도 적극적으로 방안을 모색하고 노력하고 있으나 실질적으로 해결되지 않았고 토마토값의 회복은 현재 굉장이 더딘상태입니다. 

토마토 소비촉친을 위해 함께 동참하고 농부들이 흘린 땅방울이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농사톡톡이 함께 응원하겠습니다.